엄동설한에도 배달 알바를 하는 흙수저 학생,
자그마한 방을 자취방을 얻어 아끼며 생활하는 평범한 학생,
그리고 고급 외제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금수저 학생까지...
신림동에는 참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다.
201802 신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