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봄이 성큼 우리앞에 왔나보다.
이제 제법 날도 풀리고 강가에 얼음도 하나둘 녹아간다.
거리에 산책나온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올해는 유난히도 날이 추웠었는데,
화사한 나만의 봄을 기대해 본다.
201802 청계8가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