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의 상념
제주 서귀포에서 잠수함 관광을 할때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다가 어떤 가족을 만났다.
엄마와 두아이.
친정이 제주라고 귤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바쁜 일정상 가보질 못했다.
190206 제주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