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의 시간
매향리에 시간이 흐른다.
상처가 녹슬어간다.
그들의 상처는 과연 치유되고 있을까?
190518 화성 매향리
아주 우연히 자전거 여행중에 매향리에 마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아픈 상처의 기억들을 다시금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