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치된지 20여년.
건물은 무너져 내리고
주변의 자연은 점점 그 자리를 메워갑니다.

인간이 만든 것들이나 그것을 만든 인간이나
결국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20220709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