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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가는 길


지하철에서 만난 어떤 꼬맹이녀석들.
어머니의 저 비닐 주머니엔 김밥과 오렌지가 들어 있었다.
결국 녀석들은 전철안에서 그걸 홀라당 다 먹어버렸다.^^



2011303 신도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