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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길동이네 말야.
그집 딸내미가 이번에 시집을 간다며?
......."
동네 아저씨들의 수다는 그렇게 해지는 줄 모르고 계속 된다.
200906 홍제동 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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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양파 여자보다 남자들의 수다가 더 많은 편이죠.ㅎㅎㅎ 2014.05.13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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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오후 ㅎㅎㅎ그런가요?^^
2014.05.13 17:51 신고 -
솜다리™ 골목길안에서 만날수 있는 정감 넘치는 풍경이 아닌가 싶으내요~ 2014.05.13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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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오후 안녕하세요?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제가 이런 소박한 풍경을 좋아해서 또 올려봤네요. 2014.05.13 17:52 신고 -
SAS 뭔가 축하드려야 할 심사평인듯 한데... ^^
어릴적엔 어렵지 않게 보던 풍경인데 이젠 느껴지는게 많을 정도로 세월이 흐른 듯 합니다. 2014.05.13 15:51 신고 -
어느오후 아아 이 사진은 오래전 사진이고 심사도 오래된 일입니다.
함께 올려둔 까닭은 축하보다는 전문가의 시선을 우리가 모두 함께 공부하자는 취지일뿐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데로 전엔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던 풍경들인데, 이젠 점점 일부 지역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으로 되어가는듯 합니다. 2014.05.13 17:54 신고 -
어느오후 에궁...ㅠㅠ
아무래도 다음에서 티스토리 관리 인원이 별로 없나 봐요.;;;
제가 괜히 죄송해지네요.ㅠㅠ 2014.05.14 00:1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