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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이고..주민들은 새벽부터 빨래를 널기에 바쁘다.



할머님께서는 꼼꼼하게 빨래를 다 널고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셨다.^^



아직은 희뿌연 안개가 채 가시지도 않은 새벽 6시.아직은 희뿌연 안개가 채 가시지도 않은 새벽 6시.




3일을 꼬박 비가 내리고,

드디어 비가 멎었다.


해가 뜨고 아직 희뿌연 안개도 가시지 않은 새벽 6시,

벌써 빨래를 하셔서 널어놓은 분이 계셨다.


또다시 범박동엔 가열찬 하루가 시작되었다.



201305 범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