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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시선을 돌린 햇살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곳에 

또하나의 작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며 그 이야기들을 지켜보고 있다가

카메라를 들어 셔터를 눌렀습니다.



200905 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