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이 집의 대문앞이자 현관인 셈이다.
201405 녹천마을
NBC, 승객 갇힌 채 배버리라 명령 받아 - 기사 링크
청해진과 해경의 연결을 짐작은 했지만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기가 막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