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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뭘 좀 잘못하면 '넌 양심도 없냐'는 말을 흔히들 썼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사회에서 그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부모가 자식들한테 가르칠때도 올바르게 성장하라고 가르쳤었다.

요즘엔 편하게 살라고 가르친다.


우리가 어릴때 그토록 봐왔던 동화책속의 권선징악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낡아빠진 구시대적 유물이 되고 말았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한번쯤 다시 돌아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201404 종로구 원서동






  •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4.05.20 11:34
  • Favicon of https://smalltalk.pe.kr 어느오후 아니요 그래도 그건 그렇지 않아요.
    세월호 참사에서도 박지영양이나 정차웅군 부모님한테서 보았듯이
    소리없이 계시는 수많은 분들중엔 좋은 분들이 훨 많으신듯 합니다.
    대체로 보면 한걸음 뒤에 계시는 분들은 다들 좋으시고,
    정치등 표면에 나서서 대중을 위하는 척 하는 일부 분들은 대개 그 속내가 시커먼 거 같네요..ㅠㅠ

    아마도 한걸음 뒤에 계시는 분들이 더 모자라서가 아니라
    함께 그런 진흙탕에 빠지기 싫어서일것이고,
    타인을 배려하려 하니 자기만의 과도한 욕심을 자제하시니 더 그러신게지요.
    오히려 숫자상으로는 그런 분들이 훨씬 많으신듯 합니다.

    2014.05.20 12:27 신고
  • Favicon of https://c1joon.tistory.com 쮸니 초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 바른생활 교과서가 사라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영어 단어 몇마디보다 바른생활과 문학을 배우는것이 평생 살아가는 인성에 도움이 될텐데 왜 그렇게 영어와 문제풀기에만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2014.05.20 17:27 신고
  • Favicon of https://smalltalk.pe.kr 어느오후 글쎄요..
    근데 아뭏든 점점 그런 의식이 사라져 가는 것만은 분명한듯 보입니다.
    ㅠㅠ
    지금 구라파등 선진국들은 오히려 그런 의식들이 점점 더 발전한다고 들었는데요.;;
    2014.05.23 0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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