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네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혼자 사시는 할머님이 생각난다.ㅠㅠ
지난겨울은 따스하게 보내셨는지요?
골목에 열려진 문으로 방안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다.
감히 미안해서 제대로 들여다 볼수도 없었지만...
201403 백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