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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커다란 나무가 마을의 역사를 말해주는 듯 하다.

당시 철거가 진행중이었던 마을









철거가 80%이상 진행된 마을에는 주인없는 강아지들이 여럿 있었다.

아마도 철거되면서 이사를 가고 남겨진 강아지들인듯 하다.

가까이 가니 개짖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데,

자세히 보니 경계심보다는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서 짖는게 아닌가.

다행히 인근 동네 아저씨들이 밥은 챙겨주시는 듯 한데

함께 반가우면서도 맘 한켠이 아렸다.



201304 상도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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