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비록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아직은 분명히 살아있는 마을이다.

조금더 따스한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다.



201403 백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