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집에 있는 창문이라고는 딸랑 조금만 거 1개가 고작인데
그나마도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창문을 닫고 비닐과 테이프 등으로 봉해버려서
아무리 찾아봐도 집안으로 빛이라고는 들어갈 틈이 없어졌다.
아마도 집안에 들어가면 마치 동굴속에 들어간 느낌이리라.
201801 신림동 밤골마을
집에 있는 창문이라고는 딸랑 조금만 거 1개가 고작인데
그나마도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창문을 닫고 비닐과 테이프 등으로 봉해버려서
아무리 찾아봐도 집안으로 빛이라고는 들어갈 틈이 없어졌다.
아마도 집안에 들어가면 마치 동굴속에 들어간 느낌이리라.
201801 신림동 밤골마을